미국 뉴욕시에 사상 최대 규모로 이민세관단속국(ICE) 요원이 배치될 예정이라고 톰 호먼 백악관 국경 차르(총괄 책임자)가 8일(현지시간)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미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호먼은 이날 폭스뉴스 '폭스 앤드 프렌즈'에 출연해 "여러분은 뉴욕시에서 그 어느 때보다 많은 ICE 요원을 보게 될 것"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는 "방금 작전 계획을 검토했다"며 "정확히 언제 일어날지는 말하지 않겠지만, 다가오고 있다"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이는 연방 당국의 이민 단속을 제한하기 위해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지난달 서명한 뉴욕주의 입법 패키지에 대응한 조치입니다. <br /> <br />이 법안은 법 집행관의 마스크 착용을 금지하고, 주 및 지역 법 집행기관의 민간 이민 단속 관여를 막습니다. 또 연방 당국이 이민 단속 목적으로 주 및 지역 시설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. <br /> <br />호먼은 법안 서명에 앞서 호컬 주지사에게 "그 법안에 서명하면 뉴욕에 더 많은 요원을 보내겠다고 했다"며 "이제 교도소에서 요원 1명이 나쁜 사람 1명을 체포하는 대신, 발견되기를 원하지 않는 이 1명을 찾으러 동네에 팀 전체를 보내야 하기 때문"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는 "뉴욕주가 카운티 교도소 내에서 안전하게 체포할 수 있는 효율성을 박탈했기 때문에 우리는 뉴욕에 더 많은 ICE 요원을 보낼 수밖에 없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제작 | 김대천 <br />오디오ㅣAI 앵커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 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609120310953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